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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안전과 행복을 생각하는 방재 전문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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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해군 평산항에 설치된 가동형 홍수방어벽은 최근 10년 중 가장 거센 바람(최대 풍속 45m/s)을 기록한
2020년 제9호 태풍 '마이삭'에도 월파 및 침수를 막아내 연합뉴스, KBS, 뉴스1 등 다수의 언론에 소개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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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안전과 행복을 생각하는 방재 전문 기업
남해군 평산항에 설치된 가동형 홍수방어벽은 최근 10년 중 가장 거센 바람(최대 풍속 45m/s)을 기록한
2020년 제9호 태풍 '마이삭'에도 월파 및 침수를 막아내 연합뉴스, KBS, 뉴스1 등 다수의 언론에 소개됐다.